아비치(Avicii)는 스웨덴 출신의 일렉트로니카 DJ입니다.
당시 천재 DJ라 불렸던 아비치는 현재는 아쉽게도 생을 마감하였지만 여러 DJ 사이에서는 가히 넘을 수 없는 디제잉 실력이라 불리곤 합니다.
Avicii의 ‘Wake Me Up'은 2013년 빌보드차트 4위 당시 여러 가지 장르를 접목하여 대중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던 곡입니다.
빠른 템포의 EDM으로 구성되어 있어 기분전환 노래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Feeling my way through the darkness

Guided by a beating heart I can’t tell where the journey will end But I know where it starts They tell me I’m too young to understand They say I’m caught up in a dream Well life will pass me by if I don’t open up my eyes Well that’s fine by me Chorus: (x2) So wake me up when it’s all over When I’m wiser and I’m older All this time I was finding myself And I didn’t know I was lost I tried carrying the weight of the world But I only have two hands I hope I get the chance to travel the world but i don't have any plans I wish that I could stay forever this young Not afraid to close my eyes Life’s a game made for everyone And love is a prize Chorus: (x2) So wake me up when it’s all over When I’m wiser and I’m older All this time I was finding myself And I didn’t know I was lost I didn’t know I was lost I didn’t know I was lost I didn’t know I was lost I didn’t know I was l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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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래퍼 LOOPY는 특유의 그루브와 라임, 톤으로 특색 있는 래퍼로 인정받았는데, 케이블방송국 Mnet에서 방송되는 힙합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 Show Me The Money777에 출연하면서 일반 대중들에게 소개되며 두터운 팬덤을 만들곤 했습니다.

천재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 팔로알토와 앨범(SAVE)을 내 화재가 되기도 했습니다.
근래는 여러 프로듀서들과 지속적인 작업을 통해 앨범을 내며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울적할 때 듣곤 하는 LOOPY의 SAVE 듣고 가세요.


Yo, what? What's your problems Ain't no lie 난 알어 종일 틱틱 대는 애인's not one 난 늘 원해왔어 pain killers (die) 넌 늘 원해왔어 pain killers (not one) I don't know why Baby I don't know why Tell me I'll be alright Baby 내게 말해봐 Baby 내게 말해봐 Baby, Are we alright? Baby, Are we alright? Tell me I'll be alright 시동을 난 키지 We go, We been 들이 붓지 다 섞어 whippin 신경끄지 우린 직진 그냥 해 난 말은 언제나 쉽지 하나 둘 씩 켜 밤하늘 별빛 난 시간을 잡아 니 곁에 두지 최대한 멀리 가자 우리가 말하던 나아질걸 알아 난 늘 니가 바라던 니가 말하던 그런일도 참 많았어 처음 니가 말하던 후회도 있지 내 뒤에 잔뜩 쌓아뒀어 묻지마 내게 자꾸 나도 잘 몰라 매일 매일 내일 매일 더는 안 놀라 매일 매일 내일 (쳐다봐 저 위) Take that 매일 매일 다른 pain (떠나 지금 더 멀리) 지금 바로 떠나자고 with me Pay back Save me 멀어진 이들아 just be with me 더는 미련이 없어 맞다 믿었던 것들도 nothin 내딛어 발 How do u want like this? Comin home What u mean? Down wit me Go wit me 배불리 먹이지 지켜 team What u need? MKITRAIN Another league Eating meat Go wit me Go wit me 더 멀리 더 멀리 Go with me 더 멀리 Go with me Go with me Go with me What's your problems 짐을 싸 떠나자 인천공항에서 작별인사 잠시 안녕 문제는 많아 열 부터 백 더 더 쌓여가다보면 thousands 짐을 싸 떠나자 고속터미널서 작별인사 잠시 안녕 What's your problems? 생각에 잠겨있지, 머리속에 조이스틱 아는 게 많아질수록 시간이 더 걸리지 누군가의 적대심, 무거워진 어깨짐 너무 많이 겪었으니 내 표정은 변했지 계약서를 다 읽고 직원들과 일 얘기 녹음실은 안식처, 복잡하지, 인생이 너무 많은 것을 보고 사는 것은 아닌지 너무 많은 것을 듣고 살다 보니 쌓였지 Yeah, 훌 털어, yeah, 다시 우뚝 서서 Yeah, 내 두 발로 걸어, go, 쭉쭉 뻗어 Pray, 자기 전에 기도해, 일어나서 이겨내 누구나 힘들어해, 우린 도움이 필요해 삶은 바빠져, yeah, 미랜 낙관적이야 맛을 봐야겠어, 그니까 제발 닥쳐줘, yeah 걔넨 틀렸어, 그래서 선을 그어둬, yeah 짐을 싸, 떠나자, 작별인사 What's your problems 짐을 싸 떠나자 인천공항에서 작별인사 잠시 안녕 문제는 많아 열 부터 백 더 더 쌓여가다보면 thousands 짐을 싸 떠나자 고속터미널서 작별인사 잠시 안녕 What's your problems? 묻지마 나 어디로 떠나는지 이제 나 승리는 관심없지 원해 난 맞아 더 큰 돈 and uh 내 동생들에게 받는 존경 내 가족 다 지켜냈지 난 다음을 봐 갇혔어 너같이 우리 좀만 쉬어 여긴 전부 지쳤어 하나에 이끌려 가다 물론 You talk to me Babe calllin' me Everything with me You talk to me Babe calllin' me Everything with me What's your problems 짐을 싸 떠나자 인천공항에서 작별인사 잠시 안녕 문제는 많아 열 부터 백 더 더 쌓여가다보면 thousands 짐을 싸 떠나자 고속터미널서 작별인사 잠시 안녕 What's your problems 절대 놓지마 내 손 절대 놓지마 내 손 난 필요했어 매번 Save me Save me save me 절대 놓지마 내 손 절대 놓지마 내 손 쉽지않겠지 매번 Save me Save me sav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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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락의 최전성기 시절 락타운21을 주름 잡았던 락 보컬리스트 '김길중'

락의 전설 김길중은 하연우, 김동명에 비해 락커뮤니티 점유율이 낮아지면서 대중들에게 잊혔지만 솔로 앨범을 지속적으로 냈습니다.

최근에는 TV 프로그램 '너목보'에 출연하여 대중들에게 아직 식지 않은 락의 부활을 다시금 새겨주었습니다.

선천적이지 않은 성대, 꾸준하고 노련한 노력파 김길중의 애틋하고 슬픈 노래 '사랑했지만' 듣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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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소용없는 걸 아는데

술에 취해 널 찾다 잠들곤 하지 이젠 떠나버린 너에게 버릇처럼 하는 말 아무 소용 없는 걸 아는데 술에 취해 널 찾다 잠들곤 하지 이젠 떠나버린 너에게 버릇처럼 하는 말 사랑했지만 끝내 잡을 수가 없었어 돌아서버린 너의 뒷모습을 보고야 말았어 잊어야 하는 건가 봐 이렇게 넌 가나 봐 마지막이니 네 모습 보는 게 어떤 날은 너무 보고파서 사진 보며 눈물 흘려 또 어떤 날은 목소릴 듣고파서 늦은 밤에 수화길 들지 아무 소용 없는 걸 아는데 술에 취해 널 찾다 잠들곤 하지 이젠 떠나버린 너에게 버릇처럼 하는 말 잘 살아줘 어떤 날은 너무 보고파서 사진 보며 눈물 흘려 또 어떤 날은 목소릴 듣고파서 늦은 밤에 수화길 들지 아무 소용 없는 걸 아는데 술에 취해 널 찾다 잠들곤 하지 이젠 떠나버린 너에게 버릇처럼 하는 말 그래 많이 사랑했던 것만큼 더 많이 아파 해야겠지 이젠 떠나버린 너에게 버릇처럼 하는 말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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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한 창 갓효신에게 빠져 있는 도중 야생화 신곡 발효 후 눈 뜨고 감을 때까지 무한 리플레이를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나이를 거꾸로 먹는 갓효신의 '야생화' 공허하고 슬픈 노랫말이 몇 년이 지난 지금도 가슴을 울립니다.

축복받는 성대 울림, 추억 회상하며 한번 듣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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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사랑은 피고 또 지는 타버리는 불꽃
빗물에 젖을까 두 눈을 감는다

어리고 작았던 나의 맘에
눈부시게 빛나던 추억 속에
그렇게 너를 또 한번 불러본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는

메말라가는 땅 위에
온몸이 타 들어가고
내 손끝에 남은
너의 향기 흩어져 날아가

멀어져 가는 너의 손을
붙잡지 못해 아프다
살아갈 만큼만
미워했던 만큼만
먼 훗날 너를 데려다 줄
그 봄이 오면 그날에
나 피우리라 라 라
라라라 라 라 라
라라라 라 라 라라 라 라
라라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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