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감성이 젖는 날이면 가끔 듣곤 하는 곡 '야망'
1995년생 릴러말즈는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작업량을 자랑하는 노력파입니다, 2년간 발매한 곡이 100개 넘는다고 하네요..ㅎㄷㄷ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많이 알려지지 않아 보석이 되려 하는 원석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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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내 가슴을 야망으로 채워

텅 빈 내 영혼을 야망으로 채워 텅 빈 내 잔고도 야망으로 채워 전부 야망으로 채워 야망으로 채워 거지 같던 삶으로 나는 안 돌아가 잘하면 뭐 해 사랑 없는 삶 돈을 보며 살아오지 않았잖아 한 번도 That was wrong I gotta go 난 내가 진 줄 알았어 근데 그게 아니더라 내 꿈이 현실로 왔어 Q call me up and I got Bition boy 성공하자 다같이 난 받은게 참 많아 Wayside 한번 봐바 난 그들과 함께하고 내 텅빈곳은 full now 텅 빈 내 가슴을 야망으로 채워 텅 빈 내 영혼을 야망으로 채워 텅 빈 내 잔고도 야망으로 채워 전부 야망으로 채워 야망으로 채워 야망으로 채우고 또 야망으로 채우면 그동안에 힘들었던 상처가 씻겨 질까요 난 돈에 미친 걸까요 아니면 음악인가요 솔직한 게 힙합이라 오늘도 난 노래할게요 내 마음 안에도 구멍들이 많이 있네요 그저 난 이런 것들을 전부 야망으로 채워 집은 멀어져가 계속할 건 많아져가 배로 아무것도 버리지 말라고 배웠어 I got no idea 걍 이대로 생각은 없어 내 신념 그대로 저기 떠들고 있던 우리 haters 마저 자리 지켜주길 바래 계속 hate us 많이도 힘들었지 솔직히 다 처음인데 but 이젠 fuckin 내가 날 안 지쳐 보이게 좀 알 거 같더라고 정말 순수했던 때도 내가 쉬워 보일 것 같애도 지금도 그래 그래서 텅 빈 내 가슴을 야망으로 채워 텅 빈 내 영혼을 야망으로 채워 텅 빈 내 잔고도 야망으로 채워 전부 야망으로 채워 야망으로 채워 텅 비었던 내 방을 내가 원했던 걸로 채웠어도 그런 것들은 사라진다 배웠어요 결국에는 떠나버린 너처럼 성공을 대변해주던 그 옷은 금세 저 무더기에 던져뒀지 뭘로 채워야 해 이걸, 이게 또 들어가네 어제 게웠어도 잊어버린 것들 그건 내일이 온단 사실이고 역시 매일이 똑같지 어질러진 방과했지 문답 아마도 잃을게 생긴 순간 나는 진 거 같아서 나름 피곤하다고 지킬건 돈이야 순수함이야 그 답을 기억하자고 Bition boys 먹어 올해 릴러 마저 합류해 대열 공이 보여 성공이 보여 우리 같이 세자 백억 이게 내가 원하던 것이 아닐 수도 어쩌면 힘들었어 지금은 더 이 노래로 울어 새벽에 술에 취해 망가져 저 년이 나를 가져 너는 나를 기다려 그런 너를 떠난 다면 이게 내가 원하던 것이 아닐 수도 어쩌면 힘들었어 지금은 더 이 노래로 울어 새벽에 여전히 느껴져, 그 바닥 내음 다 나를 완성된 놈으로 느끼지만 내 삶이 변한 건 오늘 돼서야 3년이 돼 내 코 한켠을 가져버린 그때 누린내 절대 못 돌아가 난, 지옥의 경험은 딱 한 번 임 돼 나 못 간 유학 내 동생 보냈네 일어나 눈을 뜨면 세상의 흐름은 또 바뀐 채 잠이 덜 꺤 날 긴장으로 떠미네, 절대 못 돌아가 난, 그 2평안에 추워 곁에 둔 난로가 나의 이불 태울 때 난 입이 많아 다 먹여야 돼 내 동네 새끼 여기 다 끌어와야 해 난 왔어 씨바 멀리 이 부담감은 말도 못 해 사람인지라 나도 필요하지 어깨 허나 다 날 바라보기에 난 이를 악물어, 달려 더 텅 빈 내 가슴을 야망으로 채워 텅 빈 내 영혼을 야망으로 채워 텅 빈 내 잔고도 야망으로 채워 전부 야망으로 채워 야망으로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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